황조롱이
매속 종 학명 : Falco tinnunculus 속(屬) : 매속
황조롱이, 매속 종
식물 학명: Falco tinnunculus
속(屬): 매속
Photo By Andreas Trepte , used under CC-BY-SA-2.5 /Cropped and compressed from original
설명
황조롱이는 한국 전역에서 흔히 관찰할 수 있는 맹금류이다. 주로 해안이나 강가 산림에서 번식하지만, 맹금류 중에서 유일하게 도시 생활에 적응하여 요즘은 도심 속 빌딩의 옥상이나 베란다 화단 등에서 종종 보이기도 한다. 번식기에는 암수가 짝을 지어 생활한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크기
32 - 39 cm
둥지 위치
건물
수유 습관
일반적인 케스트렐은 거의 독점적으로 마우스 크기의 포유류를 먹습니다. 들쥐, 뒤쥐, 생쥐는 대부분의 개인이 섭취하는 바이오 매스의 4 분의 3 이상을 공급합니다. 해양 섬 (포유류가 부족한 경우가 많음)에서는 작은 새 (주로 passerines)가 식단의 대부분을 구성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새는 미숙 한 풋내기가 많은 여름마다 몇 주 동안 중요한 음식 일뿐입니다. 박쥐, 스위프트, 개구리, 도마뱀과 같은 적절한 크기의 척추 동물은 드물게 만 먹습니다.
음식 유형
육식
자주 묻는 질문
일반 정보
행동
날개길이 24-26cm, 꽁지는 16-17.5cm이며 몸은 밤색이다. 수컷은 밤색 등에 갈색 반점이 있고, 몸 아랫면은 황갈색에 큰 검은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암컷은 등이 진한 회갈색이다. 공중을 빙빙 돌다가 일시적으로 정지비행하면서 먹이를 찾는다. 여름에는 산에, 가을·겨울에는 들에 내려와 쥐·두더지·작은 새·곤충 등을 잡아먹는다. 다른 맹금처럼 황조롱이도 먹이의 깃털이나 뼈까지 모두 먹어치우며, 소화가 되지 않은 물질은 뭉쳐서 토해낸다. 황조롱이는 직접 둥지를 짓지 않고, 새매나 말똥가리의 둥지를 이용한다. 또한 하천 흙벽의 오목한 구멍이나 고층 건물 옥상 부근의 창가나 틈새에서 번식하기도 한다. 4-5월에 4-5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흰색 바탕에 어두운 적갈색 무늬가 있다. 주로 암컷이 알을 품고 수컷이 가끔 거든다. 알은 품은 지 27-29일 만에 부화하고, 어미는 27-30일간 새끼를 키운다.
Photo By Andreas Trepte , used under CC-BY-SA-2.5 /Cropped and compressed from orig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