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칠면조
칠면조(七面鳥) 종, 또한 ~으로 알려진 칠면조 학명 : Meleagris gallopavo 속(屬) : 칠면조(七面鳥)
들칠면조, 칠면조(七面鳥) 종
또한 ~으로 알려진:
칠면조
식물 학명: Meleagris gallopavo
속(屬): 칠면조(七面鳥)
설명
들칠면조 또는 야생 칠면조(학명: Meleagris gallopavo, 영어: turkey)는 닭목 꿩과 칠면조속에 속하는 북아메리카 원산 조류의 일종으로, 흔히 칠면조라고 줄여 부른다. 멕시코에 서식하는 아종을 가축화한 집칠면조와는 동일한 종이다. 몸길이 약 110㎝, 날개길이 약 50㎝, 몸무게는 4.5-7.5kg이다. 야생종이 사육종보다 약간 작으며, 수컷이 암컷보다 크다. 깃털은 청동색이다. 머리와 목에는 털이 없고 파란색·빨간색·청백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변화하므로 칠면조라는 이름이 붙었다. 수컷은 앞이마 부분에 신축성이 있는 육질(肉質) 돌기가 있는데, 암컷에는 없다. 몸빛은 청동색·흰색·검은색 등이 있고 등은 대개 황갈색이고 깃털에 넓고 진한색의 선이 있다. 다리는 붉고 부리는 연한 회색이며 몸 아랫부분과 꼬리부분에 짙은 갈색·연두색·검은색의 가로무늬가 있다. 수컷은 짝짓기를 할 때 암컷에게 자신을 과시하며 골골대는 소리를 낸다. 암컷은 7-8월에 16-30개의 알을 낳는데 크기는 달걀의 2배 정도이다. 곤충·곡식을 먹는데 사육할 때는 닭보다 다소 많은 동물질 사료를 주어야 하며 습기에 약하므로 장마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북아메리카인디언들은 1,000년경부터 식용으로 칠면조를 사육했으며, 나중에 유럽·미국 등에서 개량하였다. 고기는 맛이 좋아 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 등의 요리에 쓰인다.
크기
94 - 117 cm
둥지 위치
땅
알 크기
4 - 17 알
잠복기
1 무리
무리의 수
25 - 31 days
둥지 기간
1 day
수유 습관
야생 칠면조는 잡식성으로 땅에서 먹이를 구하거나 관목과 작은 나무를 기어 올라 먹습니다. 그들은 도토리, 견과류 및 개암 나무, 밤나무, 히코리, 소나무 소나무 등 다양한 나무의 단단한 마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씨앗, 주니퍼, 베어 베리와 같은 열매, 뿌리 및 곤충을 선호합니다. 칠면조는 때때로 양서류와 도마뱀과 작은 뱀과 같은 작은 파충류를 섭취합니다. 가금류가 곤충, 열매 및 씨앗을 먹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서식지
야생 칠면조는 목초지, 들판, 과수원 및 계절 습지와 같은 흩어져있는 개구부가있는 경재 및 혼합 침엽수 경목 숲을 선호합니다. 덮개와 구멍이 널리 사용되는 한 거의 모든 밀집된 토종 식물 군집에 적응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수종이 산재한 개방적이고 성숙한 숲이 선호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음식 유형
잡식